가로 합치기와 세로 합치기의 기준

비슷한 비율의 사진을 비교하려면 가로 배치가 보기 편하고, 스크린샷이나 긴 설명 자료를 이어 붙일 때는 세로 배치가 자연스럽습니다. 결과 이미지를 어디에 올릴지 먼저 생각하면 방향을 정하기 쉽습니다.

모바일에서 볼 자료를 너무 넓게 가로로 합치면 각 사진이 작아져 내용을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인쇄용 자료는 세로로 지나치게 길면 페이지에 맞추기 어렵습니다.

원본 크기가 다르면 무엇이 생기나요?

서로 높이가 다른 사진을 가로로 붙이면 빈 공간이 생기거나 한쪽을 확대·축소해야 합니다. 확대는 픽셀을 새로 만들어내지 않기 때문에 작은 이미지를 크게 늘리면 흐릿해질 수 있습니다.

문서 캡처처럼 글자가 중요한 자료는 작은 이미지를 키우기보다 큰 이미지를 기준으로 다른 이미지를 적당히 줄이는 편이 보통 더 선명합니다.

여백은 낭비가 아니라 구분선입니다

사진 사이에 8~24px 정도의 일정한 여백을 두면 경계가 분명해져 비교하기 쉬워집니다. 배경색이 서로 다른 스크린샷을 바로 붙이면 어디서 한 이미지가 끝나는지 모호해질 수 있습니다.

다만 파일 용량 제한이 엄격하다면 큰 바깥 여백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. 최종 목적에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세요.

합친 뒤에는 실제 표시 크기로 확인하세요

편집 화면에서 크게 보일 때는 괜찮아도 메신저나 게시판에서 축소되면 작은 글자가 읽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최종 이미지를 휴대폰 화면 폭 정도로 줄여도 핵심 내용이 보이는지 확인하세요.

원본 사진은 따로 보관하세요. 합친 이미지는 편리한 공유본이지만 개별 원본보다 재편집하기 어렵습니다.

직접 처리하기

여러 이미지를 한 캔버스에 배치해 한 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 서로 다른 크기의 사진이라면 결과 캔버스 크기와 여백을 먼저 확인하세요.

이미지 합치기 열기

이 가이드의 기준

이 글은 omtools에서 실제로 제공하는 브라우저 도구의 동작 방식과 사용 중 확인해야 할 결과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 파일 형식이나 브라우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중요한 문서는 원본을 보관하고 결과 파일을 다시 열어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.